청년 자원봉사 넥스트랩 3차 집담회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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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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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설계하는 청년 자원봉사]
기회를 설계하는 청년 자원봉사]청년 자원봉사 넥스트랩 3차 집담회가
'기회를 설계하는 청년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2025. 10. 29.(수)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기업 및 민간사회단체와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하며,
청년의 자발적 참여가 어떻게 ‘기회’로 확장될 수 있을지를 함께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는데요 ~
청년에게 깊이 있는 인풋을 줄수록,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성장하는 속도가 달라진다.(문지현 매니저 / SK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자율성과 책무성의 균형이 중요하다.(김현철 차장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기획봉사단)
청년이 주체로 설 수 있는 조건은 ‘무보수성’이 아니라,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의 보장이다.(신은경 대표 / 쏘셜공작소)
지원은 대가가 아니라 조건, 기록은 성장의 증거 —협력의 구조 속에서 청년의 주도성이 자라난다.
(청년패널 / 양현민(써니스콜라 in 의성), 한세진(청년기획봉사단 네모스))
청년 자원봉사 넥스트랩은 향후에도
청년의 주도성과 사회참여의 가능성을 넓히는 실험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