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름다운 골목 만들기 양심화분 제작, 설치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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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3월 21일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에서는 봄을 맞아 양심화분에 꽃(페튜니아 등)을 심어 새 단장했습니다.
양심화분은 ‘2020 아름다운 골목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부목을 이용하여 20개의 양심화분을 제작하였고, 계절별 식물을 식재하여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설치,관리하고있습니다.
올해에는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양심화분을 재배치하고 마을 주민 스스로 계절 꽃을 심고 가꾸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 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양심화분을 보고 ‘버리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우리 이웃들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향긋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양심화분은 ‘2020 아름다운 골목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부목을 이용하여 20개의 양심화분을 제작하였고, 계절별 식물을 식재하여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설치,관리하고있습니다.
올해에는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양심화분을 재배치하고 마을 주민 스스로 계절 꽃을 심고 가꾸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 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양심화분을 보고 ‘버리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우리 이웃들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향긋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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