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취약계층 가정대상 밑반찬 만들어 전달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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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은선동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봉사 ????
3월 22일 (사)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에서는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채민) 주관으로 은행선화동에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50여 가정에 밑반찬(겉절이와 멸치볶음)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밑반찬 봉사는 중구체육회 소속 줄다리기협의회(회장 김원호)의 후원으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세로 참여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 회원 8명이 참여하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봄 향기를 담아 정성과 마음을 전달 등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평소 지역 사회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깊은 주민들이 합심해 만든 봉사단체로, 마을문고인 도란도란 문고 운영, 사랑의 빨래방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 화이팅입니다.
3월 22일 (사)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에서는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채민) 주관으로 은행선화동에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50여 가정에 밑반찬(겉절이와 멸치볶음)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밑반찬 봉사는 중구체육회 소속 줄다리기협의회(회장 김원호)의 후원으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세로 참여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 회원 8명이 참여하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봄 향기를 담아 정성과 마음을 전달 등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평소 지역 사회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깊은 주민들이 합심해 만든 봉사단체로, 마을문고인 도란도란 문고 운영, 사랑의 빨래방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은행선화동자원봉사협의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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