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여우별봉사단 집수리 봉사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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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여우별봉사단 집수리 봉사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에서는 지난 3일 여우별봉사단(회장 김경록)과 함께 중구 중촌동에 소재한 소외계층 세대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4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상 주택의 주거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 소식을 들은 여우별봉사단은 휴일임에도 11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도배, 장판, 청소, 형광등 및 스위치 교체, 현관문 도색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번 대상가구는 복지관에서 추천하고 동행정복지센터의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구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우별봉사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에서는 지난 3일 여우별봉사단(회장 김경록)과 함께 중구 중촌동에 소재한 소외계층 세대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4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상 주택의 주거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 소식을 들은 여우별봉사단은 휴일임에도 11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도배, 장판, 청소, 형광등 및 스위치 교체, 현관문 도색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번 대상가구는 복지관에서 추천하고 동행정복지센터의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구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우별봉사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4명의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주거 환경이 너무 열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