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하다] 산불 피해마을 회복 프로젝트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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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이웃하다] 산불 피해마을 회복 프로젝트
경남 산청, 하동에서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기억하는 2025년의 그 산불.
여전히 피해주민들의 곁에 선 이웃, 자원봉사자가 있습니다.
마을과 관계를 맺는 것
이웃으로 주민들의 곁에 서는 것
일상성을 회복하는 일
자원봉사가 함께 합니다.
재난 자원봉사 브랜드필름(BRAND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