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위한 연대 – 자원봉사 트렌드 워크숍]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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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변화를 위한 연대 – 자원봉사 트렌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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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22개 기관이 함께해 글로벌 자원봉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 협력의 길을 모색했는데요 ~
세계자원봉사협회(IAVE) 니콜 시릴로 사무총장은
“장애인, 취약계층,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포용적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가단(Ghadan) 재단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준비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현장의 연대와 실천은 다정함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작지만 뜻깊었던 이번 만남은
자원봉사의 변화를 ‘듣는 자리’를 넘어 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