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현장 곁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을 함께합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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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4
[피해 현장 곁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을 함께합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호우로 거제(누적 956.1mm)와 통영(766.9mm)에 큰 피해가 발생했고, 8월 21일 두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되었습니다.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어제와 오늘, 광역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거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하며 피해상황과 필요한 지원을 살폈습니다.
현재 거제와 통영에서는 하루 1,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피해복구 현장에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8월 26일까지를 1차 긴급복구기간으로 정하고 거제시 내 자원봉사단체와 경남도 내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참여를 집중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복구활동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자원봉사자 키트 2,494개를 우선 지원했습니다. 장화와 장갑, 마스크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높이고, 현장 관리자의 준비와 운영 부담도 덜고자 했습니다.
긴급복구가 끝난 뒤에도 피해지역의 회복은 계속됩니다. 현장에 필요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자원봉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고 계신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피해 현장의 곁에서, 일상이 회복되는 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