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남기지 않은 봉사, 그 진심은 결국 닿았습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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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2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은 봉사, 그 진심은 결국 닿았습니다]
6월11일(목)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 뜻깊은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6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신
장사영 봉사자님께서 경북 영주에서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장사영 봉사자님은 평소 요양원에서 청소, 급식 지원, 말동무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계시며,
호우와 산불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는 가평, 안동, 홍성 등 전국의 재난 현장으로 달려가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 오셨습니다.
“봉사가 취미”라는 말씀 속에서
자원봉사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동 산불 현장에서 맺은 인연을 계기로 중학생들에게 봉사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도 전해주셨습니다.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은 채 조용히 이어온 봉사였지만,
그 진심과 헌신은 결국 누군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묵묵히 이웃과 재난 현장 곁을 지켜주신
장사영 봉사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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