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 피어난 연대와 희망의 기록, 영화 <정뱅이>]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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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2

[위기 속에서 피어난 연대와 희망의 기록, 영화 <정뱅이>]
6월11일(목) 다큐멘터리 영화 <정뱅이> 서울 시사회가 연남 CGV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 관계자들도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재난 이후 공동체의 회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정뱅이>는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이 붕괴되며 순식간에 수몰된 정뱅이 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폐허가 된 마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다시 일어설 방법을 찾아갑니다.
영화는 재난의 피해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돌보며 무너진 일상을 회복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의 힘과 회복의 과정을 깊이 있게 기록합니다.
상영 후 이어진 GV(관객과의 대화)에서는 감독과 제작진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난 이후 공동체가 어떻게 서로를 지탱하고 회복해 나가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기록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영화 <정뱅이>는 최근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사회적 의미를 인정받았습니다.
정뱅이의 이야기이지만, 결국 재난과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깊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후재난 다큐 영화 ‘정뱅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서울 개봉관에서 만나시거나 또는 우리동네 극장 개봉하는 방법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