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으로 본 청년 자원봉사, '타자에서 주체로'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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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외국인의 눈으로 본 청년 자원봉사, '타자에서 주체로'
]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경험한 자원봉사를 직접 나누며,
“타자에서 주체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자원봉사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환대와 연대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청년 자원봉사의 다양한 실험과 목소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