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 목재 체험 활동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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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 목재 체험 활동
- 자연과 하나 되는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 체험 -
올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 업으로 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한 목재 체험은 어르신들이 다양 하고 즐거운 학습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는 활동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문화 체험이다.
지난 7일 오전 10시, 대전목재문화 체험장(중구 보문산 공원로 442) 2 층에서 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 회원, 홀몸 저소득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2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목재 체험 활동을 열었다.
체험 활동 시작 전, 대전중구자원봉사 센터 이재승 이사장과 사무국장, 팀장이 참가자들의 학습장을 돌아보 며 격려했다. 2개 조로 나뉜 방에서는 손주연, 천태호 강사가 초급반 방에서 최슬기, 이두관 강사는 중급반 방에서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체험 행사를 마치고 1층 야외 공간에서는 봉사자들이 정성들여 마 련한 찰밥과 겉절이, 오이장아찌, 백 설기 떡, 수박 등으로 오감 만족을 더 했다. 또한, 석교동행정복지센터 박상 롱 동장은 생필품을 준비하여 체험자 들을 맞았다.
30년 동안 페인트칠 공사를 해왔다는 강순복(80) 씨는 “봉사자님들께 감사 합니다. 오늘 만든 목공예품은 집에 서 화분 받침대로 사용하겠습니다. 끝에 바른 오일 칠은 마른 후, 또 바르 면 괜찮아요”라고 설명했다.
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자연과 하나 되는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 체험 -
올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 업으로 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한 목재 체험은 어르신들이 다양 하고 즐거운 학습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는 활동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문화 체험이다.
지난 7일 오전 10시, 대전목재문화 체험장(중구 보문산 공원로 442) 2 층에서 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 회원, 홀몸 저소득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2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목재 체험 활동을 열었다.
체험 활동 시작 전, 대전중구자원봉사 센터 이재승 이사장과 사무국장, 팀장이 참가자들의 학습장을 돌아보 며 격려했다. 2개 조로 나뉜 방에서는 손주연, 천태호 강사가 초급반 방에서 최슬기, 이두관 강사는 중급반 방에서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체험 행사를 마치고 1층 야외 공간에서는 봉사자들이 정성들여 마 련한 찰밥과 겉절이, 오이장아찌, 백 설기 떡, 수박 등으로 오감 만족을 더 했다. 또한, 석교동행정복지센터 박상 롱 동장은 생필품을 준비하여 체험자 들을 맞았다.
30년 동안 페인트칠 공사를 해왔다는 강순복(80) 씨는 “봉사자님들께 감사 합니다. 오늘 만든 목공예품은 집에 서 화분 받침대로 사용하겠습니다. 끝에 바른 오일 칠은 마른 후, 또 바르 면 괜찮아요”라고 설명했다.
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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