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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자원봉사 아카데미’ 4회차 과정 전문교육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수강 -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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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장 앞 공간 확보를 위해 책상을 뒤로 물려 재배치하며 12명이 동시에 실습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강의 도구인 인형, 매트, 자동제세동기가 가지런히 배열됐다.

지난 19일 오후, ‘2023 자원봉사 아카데미’ 4회차 과정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대전 중구 중앙로 100)에서 자원봉사자와 중구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현장의 안전과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실습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철태(응급구조재난안전센터장) 교수와 3명(이채웅, 조하경, 김미정)의 보조 강사가 수강자들에게 시범을 보이며 도구 사용 또는 자세 교정 등 학습을 도와 응급처치까지 2시간 동안 교육했다.

순회 교육 일정이 꽉 찼다는 김 교수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제일 먼저 ‘119 신고’라며 오늘 교육에서 꼭 기억해 줘야 하는 것은 심페소생술은 안 해 주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동제세동기는 전원부터 켜야 합니다”라며 “뇌세포는 5분 정도 순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손상이 발생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강의장 앞에 배열된 실습 공간으로 나온 수강생들은 보고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을 했다. 우선 주위 사람을 지목해 도움을 구하고 직각 자세로 상체를 세워 깍지 낀 양손을 이용해 손꿈치로 인형의 정확한 가슴 부위를 30회씩 7세트 총 210회를 눌러 실습했다. 이어서 맨 위쪽의 전원 버튼을 확인한 후, 바로 눌러야 하는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실습했다.

강의는 PPT 동영상을 시청하며 시작했다. 모든 수강생이 빠짐없이 실습하며 응급처치는 인공호흡과 기도가 막혔을 때, 기절, 일사병과 열사병, 경련, 온열질환, 코피 등 실제 상황 사례를 들어 강의했다. 수강자들은 교육받은 사항을 대전시 설문조사서에 응답하고 제출하는 것으로 교육을 마쳤다.

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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