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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봉사단, 꽃 풍선 만들기 “사랑해!” - 손가락 움직임으로 치매 예방과 이웃 간 소통 -

중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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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봉사단, 꽃 풍선 만들기 “사랑해!”
- 손가락 움직임으로 치매 예방과 이웃 간 소통 -

지난 20일(화) 오후, 문창동행정복지센터(대전 중구 보문로20번길 38) 2층에서는 별빛봉사단(회장 김윤순) 회장과 회원 등 7명, 문창동 동장 및 직원, 문창동 어르신 24명 등 35명이 참석해 손가락 움직임으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꽃 풍선 만들기’ 행사를 별빛봉사단 김대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었다.

문창동행정복지센터 박종국 동장은 인사말에서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별빛봉사단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별빛봉사단 김윤순 회장은 “그동안 일정이 매우 바빴지만, 학원에서 꽃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을 배워왔습니다”라며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저희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강사로 소개돼 나온 별빛봉사단 김윤순 회장은 꽃 풍선 만들기를 위해 열심히 배우고 준비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했다. 김 강사는 꽃 풍선 만드는데 사용될 각종 조화와 PVC 풍선을 비롯해 무려 16종의 준비물이 필요한 항목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이웃 간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친구 만들기와 손가락 움직임을 통해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처음 시작할 때, 취급 부주의로 풍선이 폭음을 내며 갑자기 터지는 소리에 놀라는 해프닝도 몇 차례 빚었다.

김영분(69·상인회 부회장) 씨는 자신의 풍선은 부주의로 이미 터졌다면서 꽃 풍선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옆 사람의 만들기 과정을 배운 순서에 맞춰 능숙한 손놀림으로 잘 만들어 보이며 활짝 웃었다.

강사는 꽃 풍선이 완성되자, 참가자들에게 각자 자기 이름을 부르며 “000 사랑해!”라고 크게 말하길 권유했다. 이어 “예, 저도 사랑합니다!”라고 강사가 응답했다.

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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