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표현하는 용기, 변화를 만드는 시작 | 세바시 1963회 전현서 | 소설가 강연 소개 “저는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없고, 할 이야기도 없어요.” 하지만 막상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그 속에는 누군가에게 가 닿을 ‘진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기적 같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 본 강연은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합니다. ✻ [세상을 바꾸는 시간 V]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공유의 장입니다. 세대와 지역을 넘은 공감과 영감을 전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빛냅니다.